뒤꿈치를 접어 신는 모로코 전통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로맨틱무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한 켤레의 구두로 두 가지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합리적이고 범용성이 높은 디자인입니다.
로퍼로 신을 수도 있고, 힐컵을 접어서 블로퍼 스타일로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힐컵이 접혔을 때의 이상적인 패턴을 고려하여 디자인하였으며, 컴포트한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NEW COLORWAY
이번 신상에는 차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 가지 컬러가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타입의 가죽인 Ople leather를 사용하여 기존 가죽과는 또 다른 질감을 보여주어 여름,가을철 심플한 코디에도 포인트로써 활용도가 좋습니다.